주저리 다 생략하고 바로 본론
조건 1. 해외직구보다는 국내배송을 우선으로 한다.
조건 2. 가성비가 주 목적이므로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이밍 용도는 제외 또는 타협할 것
조건 3. 굳이 좋은 태블릿을 사고 싶다면 중고 태블릿도 고려할 수 있음.
뫼비우스의 띠
Q 1-1 : 중고 태블릿은 찝찝한데요?
그렇다면 중국 브랜드의 태블릿 또는 삼성 보급형 태블릿 또는 아이패드 최하위 라인을 쓰는 것이 맞다.
중국산이 좀 더 찝찝하지 않는가? 그럼 넌 보급형이다.
Q 1-2 : 그건 너무 답답해서 게임 못돌릴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삼성, 아이패드의 중고 시리즈를 고려해보도록 하자. 당장 4년 전 모델도 보급형 태블릿보다는
훨씬 월등한 성능을 지닌다. 당근 되팔이 수요는 덤.
Q 1-1 : 중고 태블릿은 찝찝....
...
유형 1.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고 당근 같은 것도 할 생각이 없다. 그냥 싸고 AS만 잘 되면 좋다.
= 삼성전자 갤럭시탭 S9 FE : 45만원
그냥 다나와 태블릿 목록에 가장 최상위에 올라온 놈이다. 곧 S10 FE 모델이 나올 것 같지만 어차피 보급형 모델이라 별 차이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S8 울트라 모델을 사용 중이며 게임도 안하기 때문에 S9, S10 으로 넘어갈 필요조차 느끼지 못한다.
태블릿 잘 모른다면 그냥 이게 맞다. 괜히 75만원짜리 S9 사지 말자. S10은 더 비싸니까 눈길조차 주지 말 것.
유형 2. 나는 최대한의 가성비를 원한다. 중국 태블릿도 괜찮다.
= 레노버 샤오신패드 프로 2025 12.7 (직구)
샤오신패드는 가성비 태블릿 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표주자이다. 레노버 브랜드는 그래도 PC 업계에서는 나름 이름을 날리는 회사이다.
가성비 네이밍의 대표주자이니 믿고 구매해도 될 것이다. 해외직구여도 용서가 되는 최저가 27만원은 관세를 포함해도 30 언저리 쯤.
디멘시티 8300 칩셋은 성능으로 치자면 그래도 좋은 편이다. 2021년 말에 출시된 스냅드래곤 8 Gen 1 과 비교하여 비슷한 수준의
게임 성능을 보여주므로 적합한 게이밍으로도 적합하다. 12.7인치 대화면으로 롤토체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120HZ 로 설정하여
옵션 타협만 해준다면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뒤에 나올 현 게시글에서 추천하는 가장 좋은 칩셋인 8s Gen3 와의 비교표도 첨부한다.
유형 2-2 : 나는 해외직구가 싫어요!
= 그렇다면 같은 스펙의 제품을 43만원 주고 구입하도록 하자.
똑같은 브랜드에 똑같은 스펙을 중국에서는 비싸봐야 30만원에 살 수 있는 모델을, 굳이 국내에서 43만원이나 주고 살 이유가 있을까?
나 같으면 당장 인터넷에 통관번호 발급 받는 방법 검색해서 하나 만들었을 것이다. 자신이 매우 핑프라서 하기가 싫다면 13만원 더 주고
사도록 하자. 선택을 존중한다.
해외 제품을 국내에서 팔기 위해서는 상당히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직구에 비해 가격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유형 3-1 : 영상만 나오면 됩니다.
= 레노버 탭 M11
또 레노버다. 모든 용도에 맞는 제품들을 출시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가성비 제품이니 굳이 꺼려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요즘 시대에 60HZ 를 넣지 않고 90HZ 가 탑재된 것을 보면 꽤 나쁘지 않을 것이다. 게임 성능은 기대하지 말 것.
스펙이 다들 상향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음향 브랜드로 유명한 JBL 튜너가 함유된 쿼드 스피커가 탑재 되었다.
JBL 브랜드는 삼성이 인수한 브랜드이다. 중국 태블릿 치고는 꽤 괜찮을 것이다.
12.7 인치는 너무 커 거치대에 끼우기도 힘들기에 적당한 11인치를 추천한다.
유형 3-1 : 영상만 보면 되긴 한데 약간의 메모 또는 필기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펜 모델 포함된 버전
만원 더 주고 이 모델 사도록 하자.
유형 3-2 : 중국 태블릿 싫어요
= 갤럭시 탭 A9 플러스 ( 펜 없음 )
펜이 있는 모델을 원했다면 바라는 것이 너무 많다고 했을 것이다. 펜이 탑재된 삼성 보급형 태블릿은
FE 까지일 것이다. 굳이 원한다면 중고 태블릿 S6 lite , S7 모델을 추천한다. 모두 35만원을 넘기지 않을 것이다.
스냅드래곤 695는 말을 아끼겠다. 용량 64GB 에 램 4GB인 것도 말을 아끼겠다. 굳이 구매한다면 막지 않겠다.
유형 4 : 나는 게임에 미친 놈 입니다.
= 미 패드 7 프로 (직구)
생으로 구매하면 50만원이 넘을 것 같지만, 혜택을 최대한 끌어다 쓰면 46만원에 구매 가능할 것이다.
스냅드래곤 8s Gen 3 칩셋이 탑재되었으며 Gen 2 모델 보다 모든 방면에서 1~3% 높은 통계를 보인다.
따라서 해당 가격대에서 매우 높은 성능 지녔다고 보면 될 것이다.
모바일 기기 칩셋 1인자를 달리는 애플 아이패드 칩셋의 M1 과의 나름 비빌만 한 경지라고 보면 될 것이다.
( 아이패드 M1 의 출시가는 130만원, 중고가 80만원 대의 미친 가격 방어를 보여준다. )
유형 4 : 중고라도 상관없으니 가장 좋은 거 추천해 주세요.
= 갤럭시 탭 S7 플러스 ( 중고 구매 )
사실 추천하지는 않는다. S7 모델은 화면이 초록빛깔로 탁해지는 녹조현상의 결함이 발생할 수 있기에 언제 일어날 지
모른다. 아이패드를 추천해주고 싶었지만 애플 중고 제품은 특이하게 환율 이슈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40만원 대에서는
비교군을 구하기가 힘들다.
아이패드는 중고도 비싸다. 싼 갤럭시를 소비하자
내가 3년전에 중고로 45만원에 구매했던 11인치 1세대 모델도 요즘에는 50만원부터 시작하니 말 다한 거다.
50만원 이상 줘서라도 성능 좋은 중고 태블릿을 원한다면 60만원부터 시작하는 아이패드 에어 M1 모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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