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보드마카> 마인크래프트 램 할당하는 법 [ 마인크래프트 렉 줄이기 ]

소개

마인크래프트에 많은 모드를 로드해야 할 때 받는 부하는 게임을 할 때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분명 컴퓨터 사양은 최근 나온 고사양 게임들을 상 옵션으로 돌릴 정도로 높은데

 마인크래프트가 왜이리 끊기는 건지 알 수가 없을 때가 있죠.

그 이유는 스카이림에 모드질하는 것과 같이 게임에 로드되는 램의 사용량이 마인크래프트에 할당된 램보다 

높기 때문이죠. 그래서 할당된 적은 램으로 모든 모드를 로드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CPU의 사용량이 100%가 되는게 당연합니다.

일반적으로 바닐라 버전의 기본 할당량은 2GB 입니다. 순수하게 즐기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인 용량이죠.

하지만 블럭이나 아이템이 무수하게 추가되는 데코크래프트, 플랜모드 또는 아예 월드가 새로 추가되는 에더모드 같이 

내용물이 무거운 모드들은 2~3개만 넣어도 부하량이 장난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답답함을 완하시켜주기위해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램 할당

마인크래프트 런처를 실행해주세요.

실행 설정을 눌러주시고 고급 설정 버튼을 활성화시켜주세요.

그리고 램 할당을 수정할 버전을 눌러주세요.

JVM 인수 버튼을 활성화해주세요.

초록색 선으로 표시된 부분에 자신의 컴퓨터에 부담이 가지않는 적절한 숫자를 기입하여주세요.

[ 작성자의 컴퓨터 램 총량은 약 12GB 이므로 적당량인 4GB 를 넣었습니다. ]

램 확장을 통해 CPU 의 부하를 줄여주어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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