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르면 더 바보가 되는 사회 작성자는 수능이 끝난 뒤 첫 자가 스마트폰으로 K*통신사에서 A7 2017 모델에 LTE 베이직으로 요금제만 월 33,000원으로 이용했었다. 항상 사용하면서 데이터 부족에 시달려야했고, 외출만 하면 데이터를 쓰기가 무서워 유튜브도 정말 보고 싶을때 360p로 설정한 뒤 최소한으로 보았다.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더 극에 달했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 계속해서 움직여 와이파이 이용에 불편함을 겪는 일이 많아지면서 더 여유있는 데이터가 필요해지기 시작했고 우연히 당시 유행하기 시작했던 알뜰요금제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앞서 이 글은 특정 통신사를 지목하여 근거없는 비방을 하려는 목적으로 쓰지 않았으며 광고를 받은 것도 아니며 순전히 작성자의 경험담을 토대로 더 합리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