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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땀을 식혀줄 영화 47미터2

마카이오 2019. 7. 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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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미터 포스터

 


줄거리

 

심해에 숨겨진 수중도시를 찾아 다이빙에 나선 네 명의 소녀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동굴 입구는 무너져 버리고,
 꼼짝없이 갇힌 채 무자비한 상어떼와 마주하게 되는데...

 


영화 트레일러

 

분위기가 정말 서늘하지 않나요?

영화 컷 장면

 

 


제작년 여름 2017년 7월19일에 개봉했던 <47미터>도 분위기부터가 긴장감있고 

에어컨때문인지도 모르지만 등골이 서늘해지는 영화였습니다.

 

 빛이 들어오지 않고 제한된 산소통으로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공간에서 탈출하는 이전작품의 긴장감과 공포심을 그대로 계승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두번째 시리즈는 이전 작품의 밀폐된 공간에서 나오는 긴장감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잊혀진 수중도시를 발견하지만 그곳에 갇혀 상어떼의 공격에 살아남는 어드벤쳐 장르에 

더 가까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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